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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지원금&복지혜택

새출발기금지원 원금90%감면,20년 분할상환,대상과 신청방법 총정리

by slowtree 2025. 6. 2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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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출발기금지원 원금 90% 감면, 20년 분할상환, 대상과 신청방법 총정리

이재명 정부가 7,000억 원을 투입하여 새 출발기금 지원을 대폭 확대합니다.

이번 개편으로 순채무 90% 감면20년 분할 상환 혜택이 주어지며,

10만 1천 명의 저소득층이 총 6조 2천억 원 규모의 채무를 재조정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.

 

 

코로나19는 거의 끝난 거나 다름없는데 그 후폭풍으로 생존을 위협하는 빚으로 지친 사장님들,

새 출발기금이 다시 일어설 재기의 힘이 되어드립니다!


코로나19 팬데믹은 많은 자영업자와 소상공인 분들께 너무나 큰 시련을 안겨주었습니다. 

끝없이 불어나는 빚 때문에 하루하루가 막막하고, 다시 일어설 엄두조차 내기 어려우셨을 텐데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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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금 90% 감면과 20년 동안이나 상환할 수 있는 인생 최고의 대박 기회!

다들 이 지원 신청해서 인생 재기하고 있습니다

지금 바로 신청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지원대상 및 지원내용

 

지원대상 : 2020.4월~2025.6월까지 확대개선

지원내용 

1.부실차주(돈을 빌려간 사람) :90일 이상 연체

2. 부실우려차주

 

 

 


새 출발기금은 바로 이런 사장님들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채무조정 프로그램입니다. 

단순히 이자 부담을 덜어주는 것을 넘어, 원금까지 과감하게 감면해 드려 빚의 굴레에서 

벗어나 진정으로 새로운 시작을 하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새 출발기금의 목표입니다. 

 

이미지에 쓰여 있듯이 개선 전에는 60~80% 원금 감면애 최대 10년 분할상환이었는데

이재명 정부 들어서면서 90% 원금 감면에 최대 20년 분할상환으로 대폭 개선을 했습니다

 

'중위소득 60% 이하'를 쉽게 설명하자면

예를 들어, 4인 가구의 중위소득이 월 600만 원이라면, 중위소득 60%는 360만 원(600만원의 60%)이 됩니다.

따라서 소득이 월 360만 원 이하인 4인 가구가 '중위소득 60% 이하'에 해당합니다.

 

 

새 출발기금 수혜 보는 지원대상 개선


기존- 90%의 원금 감면율은 기초생활수급자나 중증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에만 적용

개선- 총 채무 1억 원 이하·중위소득 60% 이하의 저소득 연체 차주까지 확대

 

수혜대상 규모


저소득 소상공인 10만 1천 명(채무 6조 2천억 원)이 수혜 대상이 될 것입니다.
이는 저소득 연체 소상공인의 약 40%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.

 

 

새 출발기금 신청조건

 

 

새출발기금 신청 절차

1. 신청서 작성

2. 익일 추심 중단, 신청내용 검토

3. 채무조정 시작

 

 

 

새 출발기금 신청방법

온라인 신청

-블로그 상단에 신청하기 버튼을 이용하시면 됩니다

 

오프라인 신청

1.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

2. 신용회복위원회

꼭 사전예약 후 방문 권장합니다

 

 

 

새 출발기금 신청 필요 서류

1. 신분증

2. 사업자등록증

3. 최근 3개월 소득증빙 자료

4. 대출 잔액확인서

 

 

 

새 출발기금 신청 시 유의사항

 

1. 신청은 1회만 가능

  (취소 시 90일간 재신청 불가)

2. 지원기간 중 신규 대출*카드발급 제한

3. 일부 금융사 미동의시 채권 이관 가능

 

 

새 출발기금 신청하면 좋은 점

-신청한 다음날부터 추심이 중단됩니다

 

 

새 출발기금 외에 소상공인 채무부 담을 완화하기 위해 배드뱅크도 신설

 

 

취약 소상공인과 불법 사금융 피해자를 위한 추가 지원


성실 소상공인 이자 지원 (성실 회복 프로그램)
현재 정부 정책자금을 꾸준히 잘 갚고 계신 약 19만 명의 소상공인 분들에게 대출 이자를 1% 포인트 
깎아주거나 더 낮은 금리로 대출을 받을 수 있도록 지원

불법 사금융 피해자 지원 강화

1. 채무자 대리인 선임 지원 확대
2. 개인회생 지원 센터 추가 설치

 

 

지금까지 얼마나 이 제도로 혜택을 보고 있나?

지난달 말까지 13만 1000명이 이 프로그램을 통해 21조 2000조 원 규모의 채무조정을 신청했고, 

이중 7만 5000명이 6조 1000억 원 규모의 채무에 대한 조정을 받았습니다. 

평균 70%의 원금 감면, 4.7% p 규모의 이자율 감면이 이뤄졌습니다.

금융위 관계자는 "상환능력이 부족한 소상공인의 실재적 재기에 도움을 주려는 목적으로 추경에 반영했다"며 

"기존 새 출발기금 이용자들도 이번 제도개선으로 기존 대비 우대된 채무조정을 지원받을 수 있을 경우 

재약정을 통해 소급해 적용할 예정"이라고 말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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